오전부터 살짝(^^;) 긴장 한 채로 음식을 만들고 배식,설걷이, 도시락 배달 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 이지만 굉장히 응축 되게 진행해서 일까요?!^^ 삭신이 쑤신단 엄살과^^
일 하는 동안 실례가 될까
커피 갈증도 꾹 참고
종자심기(봉사) 활동에 참여 해준 단원 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를 빵~~~~^^
다들 취향과, 상황에 (당 딸린다고^^)맞게
모카,끼아또,카노...피로감이 싹~~
더 자세한 후기는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삭신은 쑤씬다고 해도 참 재미나 한 비라클단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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