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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클 리테일 버전을 잠시 중지 하며 말 그대로 비라클의 리테일 판매를 잠시 멈추고자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고, 다른 버전을 준비 한지가 시간적으로 꽤 지났습니다. 공식적으로 공지하고, 향후 계획을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자꾸 미뤄지다 보니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 왔네요. 간단하게 말 하겠습니다. 1.리테일 판매 방식은 한계를 느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자체적인 역량 부족과, 저 지단장의 개인적인 한계도 크게 한 몫을 했고요. 2. 다른 버전을 준비 중입니다. B TO C 아닌 B TO C 모델을 준비 중입니다. 다음 버전이 안착이 가능해 진다면 아마도 비라클 리테일 버전이 다시 살아 날 수 있는 동력이 생기리라 생각 합니다. 3. 힘들기도 하고, 보람지기도 하고, 혼랍 스럽기도 했지만,그래도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 .. 더보기
귀이개와 지압 볼펜 저 어렸을적에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모금활동을 하시 거나 물건을 파시는 분들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뭔가 좀더 전문적인 판매상 분들을 이랄까요.. 1천원대의 첨단 제품을 파시는 분들만 간간히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최근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귀 이개와', '지압볼펜'을 각각 파시는 하지절단, 촤측 상지 절단 장애우 분을 만났습니다. 순간 내가 현금이 있던가 ?! (평소에 카드만 들고 다니니 말이죠.) 주머니를 뒤져 보니 5천원짜리가 있어서 '귀 이개는' 다 섯 개를,천원이 있어서 '지압 볼펜'은 한개를 구입을 했죠.(귀 이개 1개는 선물하고 아직 4개 가 남았습니다. ^^ 먼저 원하시는 분께 선물 드립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친구들과 논쟁아닌 논쟁을 했던 .. 더보기
1000명의 아버지 한국 전쟁 중의 실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