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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감

인류가 100명 뿐 이라면...

 








 

음.. 전 개인적으론

 

  타이거 우즈가 나이키 모자를 쓰고 하루에 5,500만원을 받는 것에 대한 가치에 대해

 

원망 하거나 부정 할 생각도 없고 그런 생각이 이런 상황을 개선 하는데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태국의 수많은 노동자 보다 한명이 우월한 스포트 선수가 전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 ..

 

그것이 인간의 본성, 아니 그리 거창 할것도 없이 그냥 노동자의 이야기는 우리주변에 너무 흔해서

 

새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질병과 기아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15조 돈 보다 75배나 더 많은 돈을 전쟁에 쓰는 것에 대해서도

 

인류의 아둔함을 욕하고 좌절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인간이고, 나 역시 인간 이니까요.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이유는 그러한 생각이나 부정하는 생각에 머물러서는

 

해결의 시작으로 나아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훨씬 더 긍정적이고, 공격적이고, 합리적인 하나의 문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훨씬 빨리, 직접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인이 욕구와 욕망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나누는 시스템안으로

 

들어 오도록 해야 합니다.

 

'비라클'은 일종의 이러한 실험이며, 문제를 자각한 부정의 인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우리들의 긍정의 시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