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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기부 이야기. <양말 44켤레 ,쌀10kg 2포 > 강동지역 나눔반장 통해. 안녕하세요^^ 지단장입니다. 너무 늦게 기적의시작 이야기를 올려서 여러모로 사죄의 말을 전합니다. 그동안 아무 소식도 올라오지 못해서 거의 정지 한건 아닌가..!? 하고 생각 하신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운영은 되고 있었고요. 사이트 기능상의 문제로 더 적극적인 운영이 늦춰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무리가 되어서 다시금 활발한 활동을 시작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 이 이야기는 차후에 정식으로 드리도록 하고요. 그동안 미미하나마 운영 하면서 기부도 진행이 되었답니다. 이번 내용은 3월28일 에 진행된 기부(기적의시작)이야기 입니다. 늘 말씀 드립니다만, 비라클 기부 진행의 두 가지 지향점이 첫째, 차상위계층(수급지원을 받지 못하는) 둘째, 직접적인 전달(단체나 기관을 통하지 않는) 입니다.. 더보기
두렵고 복잡한 마음이 들때...(말씀 하시면 비라클을 시작하고 진행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속도감, 저항감, 두려움 이 종종 느껴집니다. 그럴때면 여러가지 유혹과, 세상적인 방법, 쉬운길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이게 좋나 저게 좋나 나의 생각과 경험과 판단을 스스로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계속되는 번잡함 만이 마음에 계속 쌓이고, 쌓이다 보면 두려움으로 바뀌어 오곤 합니다. 오늘 우연히 출근길에 ccm을 듣다가 '주님 말씀하시면' 찬양을 듣는 순간 내 모든 고민이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라클의 시작도 지요한의 시작도 원하는 끝은 나의 방향이 아닌데... 라는 본질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마음의 갈증과 번잡함에 위로와 새힘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비라.. 더보기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 비라클의 새로운 프로젝트 를 위해 분당에 있는 카페 모임 참석 중입니다. 또 새로운 재미나고 즐거운 가치(paia),를 위해 으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