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이 싹을 피우기 까지는
많은 도움이 필요 합니다.
그 누가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 풍요로운 사회라고...
그 많은 풍요로움은 어디에 있는건지...
물론, 가난의 극복 만으로 행복이 오는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시작점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비라클은 이러한 희망을 키우는 일을 응원 하고, 더욱 일상적인 삶속에서 지속되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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